사랑으로
지구 소행성 충돌 접근 가능성 본문
오늘은 지구 소행성 충돌 접근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다양한 자료들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저는 우주에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아서 그런지.. 더더욱 이번 소행성 지구 충돌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로우면서도 굉장히 무섭게 느껴지는데요. 어렸을적 노스트 라다무스의 예언까지 생각나는 밤이네요.
과거에 접근했던 소행성에 대한 하나의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처음 발견돼었던 것은 1997년이라고 하네요. 때문에 이름은 1997BQ라고 불리는것 같습니다. 최대 길이는 1.5km이라고 합니다. 에게 생각보다 안크네? 라고 할수있지만, 굉장한 크기이고 이정도의 크기가 만약 지구 충돌을 하게된다면 인류는 멸망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크기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효과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전 세계가 예의주시하고있는것 같아요.
과거 지구는 소행성이 접근하여 충돌했던 적이 있나?
과거 6500만년 전에 약 10km에 크기의 소행성이 유카탄반도를 강타했던적이 있다고 하네요. 때문에 그에대한 여파로 공룡이 멸종을 하였다는 분석이 나오고있습니다. 우리 지구 역시도 그러한 피해를 겪었던 경험이 있다고 하니 상당히 무섭게 느껴지면서. 1km크기도 충분히 지구에게 큰 영향을 줄수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우리는 우주의 정말 작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또한 1908년 시베리아 통구스카 근처에 수백미터짜리 물체와 충돌한적도 있다고 하네요.
소행성 접근 지구 충돌 가능성은?
충돌우려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만약, 충돌했다면.. 미리 알려주지 않았을까요? 근데 만약에 소행성 충돌로 지구가 멸망한다면 과연 정부나 NASA에서 알려줄까? 안알려줄까? 만약 알려주게된다면 인류는 또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최근 다트실험을 성공적으로 해서 더욱 더 걱정이 없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만약 소행성 접근하여 지구와 충돌한다면 어떻게될까요?
NASA에서는 만약 그러한 상황이 생기면 전 세계적으로 지구에는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등이 생긴다고 합니다. 인류가 멸망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종말의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없을거라고 합니다. 저도 근래에 갑자기 이런 말들이 나오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걱정할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뭐 사실 우주의 신비는 아무도 모르기에.. 가끔 그런생각도 해봅니다. 당장 내일 모든게 없어지더라도 이상하지 않겠다?
소행성 접근 다시 또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2050년 5월 31일에 지구에 접근한다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딱 28년 뒤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왜 돌아오는건지.. 그냥 저 멀리가지 그때면 인류도 많이 발전하고 기술도 다양해져서 이러한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한다고해도 최근 나사의 기술이라던가 물리적인 기술로써 충분히 위협을 덜어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알면 알수록 우주는 신비롭고, 왜 과학자들이나 천문학자들이 멍해진다고하는지 알 것 같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완전 끝에도 또 새로운 끝이있다는 생각? 예전에 영상으로 우주의 크기를 대략적으로 체감할수있는 영상을 만들었던걸 본적이있는데.. 와 정말 나는 우주의 먼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 작은 세계 또 나라 지역에서 뭐가 그렇게 서로 밉고 다투고 하는지..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네요.